회원가입 로그인


상품 사용후기

제목

마땅히 적을 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

작성자 실내헥사곤1호구매자(ip:)

작성일 2016-11-02 21:35:38

조회 648

내용

이 제품 나오기 전에 나온 소형칩을 저는 꽤 재미있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

솔직히 소형칩.. 좀 더울 때 반나절만 붙이고 있어도 피부 트러블 일어나고 해서 안 좋았습니다.

그런데 실내헥사곤을 쓰면서부터는 약간 아이디어를 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

바로 사용하지 않는 안경에 부착시켜서 사용하는 거죠.


제가 소형칩을 5개 가지고 있는데,

2개씩은 각 렌즈에 위아래로 접하게 붙이고, 남은 하나는 렌즈 연결 부위에 붙였는데('헥사글래시스'라고 이름 지었습니다)

이걸 쓰고 자면 눈의 피로가 굉장히 빨리 호전되고(특히 10~20분 잘 때 그 효과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)

가운데 하나는 미간에 근접한 부분을 자극하는지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송과체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.


그런데 스칼라칩 大 사이즈를 안경에 붙이면 효과도 느끼기 어렵고(애초에 피부에 부착하도록 설계돼서 그런 듯합니다)

뭣보다 안경이 너무 무거워져서 처음에 잠들 때만 쓰고 있지 깨보면 매번 벗겨져 있어서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.

첨부파일


맨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