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G매트> 를 사용하다 보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.
이것은 땅이 지닌 음전하가 몸으로 흘러들어오면서 우리 몸이 느끼는 현상입니다.
맨땅의 자연전자가 우리 몸으로 유입되면서 느끼는 현상입니다.
단, 처음 시작할 때 며칠 동안 지속되다가 곧 없어지게 됩니다.
<맨땅요법>을 며칠 중단하다가 다시 새로이 시작하게 되면 이를 다시 느낄 수도 있습니다.
혹은 땅과의 접촉에서도 이런 ‘찌릿찌릿”한 것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.
혈액순환이 나쁜 당뇨병 환자 등은 다리와 발 부위에 에너지가 유입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.
사지 말단이 아프거나 쥐가 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.
이런 현상 모두가 우리 몸이 땅의 에너지를 받아 다시 건강해지는 과정입니다.
* 맨땅용품은 절대로 의료기구가 아닙니다. 또한 의료 행위를 대신 할 수도 없습니다.
몸이 아프거나 질병이 있으신 분은 가까운 의사분과 꼭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